[변비 해결 방법] 콩, 고구마, 마 가루, 봉교(Propolis)로 해결

[변비 해결 방법] 콩, 고구마, 마 가루, 봉교(Propolis)로 해결

 

 

 

 

정상적인 사람은 하루 또는 이틀에 한 번씩은 대변을 보게 되는데요.

우리는 먹지 않고 살수도 없으며 배설하지 않고도 살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변을 조정하기가 먹는 것 조정하기보다 더 힘들다는 말도 있습니다.

 

 

변비의 원인은 일반적으로 적게 먹어서 생기는데요, 이것은 곡식이나 채소를 적게 먹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고 고기를 조금씩 먹고 생기는 증세로 나타납니다.

그 다음, 음식물을 섭취할 때 지방질, 단백질, 섬유질이 부족하면 변비가 생깁니다.

 

 

옛날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변비로 고생했는데 “ 똥구멍이 찢어지도록 가난했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은 주로 잡곡 중에 수수를 많이 먹었는데, 수수도 방아를 잘 찧어

껍질을 충분히 벗기고 먹으면 좀더 좋았겠지만, 배고픈 시절에 절구질을 오래해서

 

 

껍질을 벗겨내기가 아까워 그냥 곡식 알맹이 채로 먹었는데,  

이로인해 변비가 생기고 며칠씩 모아둔 변이 억지로 굳어서 나오다 보니

똥구멍이 찢어져 피가 나온다는 말로 엄청나게 가난했다는 뜻입니다.

 

 

 

 

 

◈ 콩은 변비해결과 예방에 가장 좋은 식품입니다.

 

 

요즘 같이 먹을 것이 풍성한 때에 변비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은

콩 종류를 많이 먹으면 효과가 큽니다.

두부, 콩비지, 콩나물, 콩국수, 콩자반 등을 자주 먹어주면 좋습니다.

그래도 안 고쳐지면 고구마를 먹고 그래도 여전하면 마 가루를 먹으면 고쳐집니다.

 

 

그래도 안 고쳐지면 최선책으로 양봉하는 이들이 만들어 놓은 봉교(프로폴리스)를

물에 타서 마시면 모두 해결 될 수 있습니다.

 

 

변비 중에도 신경성 변비도 있는데요, 신경이 예민한 분들은 변보는 일도

신경이 쓰여 혈압이 올라가게 되지요. 특히 외국에 나가면 더욱 힘든 분들도 있어요.

이런 경우는 날짜가 지나면 고쳐지기도 합니다.

 

 

 

 

옛 속담에 “ 선생님 똥은 개도 안 먹는다.”는 속담이 있는데요, 선생님은 학생을 가르치느라

신경을 많이 쓰기에 변비가 많다는 것이지요.

 

옛날에는 개들이 어린아이 변을 좋아 했는데요, 어린아이는 소화력은 좋지만

완전 소화시킨 변이 아니므로 곡식들이 통째로 나오기에 개들이 좋아한것 같습니다.

 

 

어린이는  어금니까지 나지 않았기 때문에 음식을 완전히 씹을 수 없어 그냥 삼키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완전히 씹어 먹기도 하지만 선생님들은 어른이고

신경성 변비까지 겹쳐서 개들이 꺼려한것 같습니다.

 

 

너무 긴장하고 살다보면 언제나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노루, 사슴, 토끼, 염소는 육식동물에 잡아 먹힐 까봐 항상 긴장하고 살기에 된 똥을 눕니다.

 

많이 먹을 수 없어서 생겨난 변비도 있는데요,  음식물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시는 분은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없으니 먹을 것이 없어서 못 먹는 증세와도 같습니다.

위장병이 있으면 그럴 수 있습니다.

 

음식과 습관으로도 잘 안 고쳐진다면 전문의사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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