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최대 블루베리 농장 / 자연속 최상급 블루베리 곤솔농장
강릉 최대 블루베리 농장 / 자연속 최상급 블루베리 곤솔농장
강릉시 즈므마을에는 자연속 최상급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곤솔농장]이 있다.
친구가 놀러오라고 하여 몇몇 친구들과 함께 가보았다.
오랫동안 농촌기술센터의 공직자로 있다가 퇴직한 후 아들과 함께
블루베리 농장을 운영한다.
솔향 강릉 블루베리 영농조합을 설립하여 최고의 상품을 만들어 국민에게
공급하겠다는 일념으로 오늘도 열심히 가꾸고 있다.
강릉시 대송로 46번길 18~16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자연과 어우러져
올해와 같은 가뭄에도 물 걱정없이 쑥쑥 자라고 있었다.
6월 중순부터 출하가 시작되어 많은 분들이 견학도 오고 블루베리를 많이들
사가지고 간다고 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식후에 블루베리를 후식으로 먹는다고 한다.
블루베리는 눈 건강에 좋고 비타민C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우리는 농장을 두루다니면서 가장 큰 블루베리 알갱이를 맛보았다.
역시 산지에서 직접 따서 먹으니 신선하였다. 달고 신맛이 잘 어울리어
최상의 맛과 건강한 열매를 맛볼 수 있었다.
현장에서 판매하는데 1Kg당 25,000원이다. 나도 1Kg을 구입했다.
한 팩에 500g씩 두 팩에 담아 주었다.
신선할 때 먹어도 좋지만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먹어도 좋다고 한다.
차츰 전국에 알려져 택배로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m0bil 010 - 7702 - 3690)
지금도 3천300평의 과수원에는 블루베리가 탐 스럽게 주렁주렁 익어가고 있다.
굵직한 불루베리
1Kg 이다 (가격은 25,000원)
즉석에서 믹서기에 얼음을 넣고 블루베리를 갈아주었다. 완전 진액이다. 건강에 좋다고 하여 많이 마셨다.
블루베리 농장 이 3개소에 있다.
주렁주렁 익어가는 블루베리
블루베리가 주렁주렁 달여있다.
친환경 무농약이라 현장에서 따 먹을 수 있었다.
농장이 풀도 없이 잘 다듬어져 있다.
아직 익지는 않았다.
탐그런 블루베리가 발갛게 익어가는 중이다.
요런것은 현장에서 따 먹으면 새콤달콤 제맛이다.^^
Cranberry 농장 가는 중! 농장으로 가는길도 매우 잘 다듬어져 있다.
저 골짜기 안에 블루베리 농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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