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용 친환경 해충퇴치기

인체에 무해한 사계절용 친환경 해충퇴치기를 구입하였다.

책상 위치가 풀 숲과 가까워 밤에는 각종 해충이 날아든다.

모기향이나 스프레이는 냄새가 나고 인체에 해롭기도 하다.

모기, 바퀴벌레 등 각종 해충에 효과가 있는 친환경 제품을 찾던 중

벅스제로(BUS'S ZERO)라는 발명특허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다.

전기를 사용하여 콘센트에 꽂아두면 된다.

전기료도 한 달 300원 정도라고 한다.

발명특허 제 10-1226350호 전기안전인증(KC인증) / 전자파시험

해충 및 동물퇴치용 초음파 특허까지 획득한 제품이다.

전기를 꽂으면 녹색램프가 작동하여 미세한 초음파 소리가 나서 해충을

퇴치하여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한다.

살충제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모양도 단순하고 설치하기도 편리하여 전원만 연결하면 된다.

해충이 많이 드나드는 방향으로 머리부분을 자유롭게 돌릴 수도 있고

벽에 고정시킬 수 있다.

사용가능 공간은 실내 18~20㎡ 이다.

책상 옆에 두고 사용하였는데 벌레가 날아들지 않아 좋았다.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았고 냄새도 전혀 없어서 불편함은 없는 것 같다.

앞으로는 모기 등 각종 해충의 고충에서 벗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벅스제로(BUG'S ZERO). 발명특허 제 10-1226350호

전기에 꽂아두면 OK . 벽면 부착기능도 있다.

 미세한 삐이 ~ 삐이 소리로 해충을 퇴치하는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