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시아 쥬얼리
주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 131길 12 로뎀2빌딩 5층
운영시간 : AM 10:00 ~ PM 20:00
매주 화요일 휴무(코로나19 확산(코로나19 방지를 위한 방역의 날))
가장 설레고 아름다운 우리만의 이야기가 담긴 – 반지를 직접 디자인하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반지를 만들어 청혼합시다
그, 그녀와의 소중한 추억을 되짚어보며 아름다운 순간들을 프러포즈 반지에
담아 진심으로 청혼해보면 어떨까요?
일생에서 가장 두근거리고 설레는 순간,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프로포즈반지,
오르시아에서 준비해보세요,
오르시아에서 디자이너와의 미팅을 통해, 우리만의 이야기가 담긴 반지 디자인을
커스터마이징 해보시기 바랍니다.
더욱 깊이 있고 소중한 진심과 마음을 함께 전달할 수 있습니다.
주얼리 전문 디자이너가 고객의 러브스토리를 바탕으로 프로포즈 반지를
재탄생시켜드리는데, 총 3가지 스케치로 이야기를 담아서 제안합니다.
생각하신 디자인과 부합하는지 소통하고 반영하여 최종 선택하신 반지
디자인으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반지를 탄생시켜 드립니다.
주얼리 부분 최고 장인의 섬세함과 기술력, 세팅방법으로 탄생한 오르시아
프로포즈 반지는 기술력과 스토리를 결합시킨 하나분인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합니다.
오르시아 쥬얼리 이벤트 [신청가기]
실제 고객 사례 작품 반지
○ 도란
‘늘 속삭이듯 다정한 사람이라는 의미로
도란도란 행복하게 살자는 의미를 담은 작품’
소개로 만난 둘은 서로에 대해 첫 만남부터 순조로웠다.
특히 대화가 잘 통하는 상대를 만나는 게 이토록 즐거운 줄 몰랐다.
만나면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었고 만나지 못하는 날은 전화로나마
아쉬움을 달랬다. 둘에게 대화란 단지 말을 주고받는 행위
이상으로 마음을 나누는 창구 같았다.. 둘에게 있어 소통은
곧 사랑이며 이를 형상화한 반지, ‘도란’이다.
○ 동심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 바라보며
행복하라는 의미를 담은 작품
유학길에 올랐다가 다시 귀국한 그는 모처럼 초등학교 동참 모임에
참석하여 그간 쌓았던 안부를 물으며 반가웠다.
짝꿍이었던 그녀는 그를 단번에 기억해내며 살뜰히 챙겨주었고
자연스레 동창들과 어울릴 수 있었다.
그 날 이후 둘은 자주 연락을 주고받다가 가까워지면서
둘의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동심’ 순수했던.
○ 듀엣
각기 다른 두 사람이 하나의 노래가 되어 함께 맞춰가길 기원하며 디자인한 작품
그와 그녀는 사내 합창단에서 만났다,
음악을 통해 감동을 전해주는 삶에 대한 가치관이
꼭 맞닿아 있던 둘의 만남은 지극히 자연스러웠다.
아름다운 소리를 함께 만들던 둘은 이제 평생의 하모니를 이루기로 결심했다.
꽃처럼 피어날 둘의 듀엣을 모티브화했다.
○ 부케
“당신은 나의 행운” 카라꽃의 꽃망울을 모티브 한 반지로
길쭉하게 뻗은 라인과 볼륨감을 준 디자인
그는 물을 양껏 줘서 다 죽어가던 화분을 들고 난처한 얼굴을 하고 찾아왔다.
식물이든 사람이든 사랑은 적당히 주되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말을 건네며 화분을 잠시 맡기고 가달라고 했다.
그 후 화분은 점차 생기를 되찾았고 그는 자주 꽃집을 찾아왔다.
그렇게 그와의 만남은 서서히 시작되었고
우리는 적당하게 정성을 다하는 사이가 되었다.
○ 아라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해 주었고 누군가와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마음을 깨닫게 해 준 사람을 위한 디자인
그는 외로움에 익숙한 편이었다.
육지보다 바다 위에 떠있는 날들이 허다했고 가족과도
자주 볼 수 없는 삶을 택한 건 본인 몫이었다.
그런데 그녀를 만난 후부터 익숙한 게 낯설어지고 낯선 게 익숙해져만 갔다.
그에게 있어 그녀는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해 주었고
누군가와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마음을 깨닫게 해 준 사람이었다.
오르시아 쥬얼리 이벤트 [신청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