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고 풍성한 시골

김장철의 시골 모습은 정말 평화롭다.

감이 무르익어 가지가 늘어지도록 달린 모습은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다.

지인이 직접 농사지은 무공해 배추를 가져가라 하여 시골에 갔다.

너무 평화롭고 근심 걱정없이 하늘이 주는 대로

살아가는 소박한 분들이 살고 있는 고향 같은 마을이었다.

엄마 품 같은 농촌 마을은 평화롭기만 하다.

고요하지만 산새들의 지저귀는 노랫소리는 지친 심령을

힐링시키고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을 보여 준다.

처마 밑에 달아놓은 곶감은 산들산들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요리조리 잘 말려지고 있다.

시래기라고 하는 무청을 잘라서 비닐하우스에 잘 매달아 놓았다

잘 말린 후 시래깃국이나 된장찌개에 넣어 먹으면 아주 구수한

고향냄새가 난다.

비탈진 외진 곳에 배추밭이 있다. 농약을 치지 않은

무공해 채소라고 했다.

배추 포기가 크지는 않지만 건강한 채소임에는 분명하다.

직접 농사지어서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지인에게

큰 축복이 넘쳐나길 바란다.

 

배추밭
비탈에 있는 배추를 가져왔어요^^
무공해 배추라 달고 맛있었습니다.
예쁜 감입니다.
곶감을 만들려고 감을 깍아 메달아 놓았어요
내년에 심을 옥수수종자 입니다.
뭉개구름, 소나무 야산,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가지가 늘어지도록 감이달렸답니다.

  1. *저녁노을* 2019.11.15 06:09 신고

    보기만 해도 행복해 집니다.
    ㅎㅎ

  2. 청결원 2019.11.15 07:23 신고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졌네요..
    건강 유의 하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봉리브르 2019.11.15 07:29 신고

    말 그대로 풍성한 시골이네요.
    저곳에 사시는 분들,
    마음이 흐뭇하시겠습니다..^^

  4. 공수래공수거 2019.11.15 08:09 신고

    곶감 만들기 위해 감 매딜아 놓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5. kangdante 2019.11.15 08:14 신고

    주렁주렁 달린 감을 보니
    정겹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것 같아요 .. ^^

  6. 직빵 2019.11.15 09:45 신고

    가을느낌 물씬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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