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가볼만 한 곳 제왕산 등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관령 풍경

 

11월의 마지막 날 자연의 부름을 받고 대관령 정상으로 가 보았다.

옛 영동고속도로를 따라서 대관령 정상에 가서 하늘과 바다와 산과 강릉시가지를 한꺼번에 바라보니

가슴이 확 트이고 심신의 고뇌가 사라지는 듯하다.

 

대관령 정상에서 약 3Km 거리에 있는 제왕산은 가벼운 등산차림으로 2시간 정도면

다녀올 수 있는 쉬운 거리다.

 

산 능선을 따라 걷다보면 옛 고속도로와 새로난 4차선 고속도로가 보이고

멀리 백두대간 선자령의 풍력발전기도 보인다.

창공의 하늘 과 멀리보이는 바다, 아름다운 산천이 심신을 맑고 상큼하게 만들어 준다.

 

대관령 동쪽 낙맥에 위치한 제왕산은 해발 840m이며 위치는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와 강릉시 왕산면 왕산리 사이에 있다.

고려 말 32대 우왕(1354~1389)이 피난와서 성을 쌓았다는 유래가 전하며,

주변에 기왓장과 성곽돌 무지와 노거송 여러 그루가 발견되었다.

 

겨울 눈꽆산행도 아름답고 봄 철쭉꽃이 만발하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한 곳이기도 하다.

계곡을 따라 내려가면 대관령 옛길과 만나며

주위에는 대관령자연휴양림과  임간수련장 등이 있다.

 

 대관령 정상

 

제왕산 3.0Km. 선자령 4.5Km

제왕산 가는 중간 전망대.

날씨가 쾌청하지 않아 강릉시 전경이 흐리게 보인다.

저기 정상이 제왕산이다.

멀리보이는 백두대간.. 선자령 풍력발전기 

옛 영동고속도로와  신규4차선 고속도로..

굽이굽이 대관령 고갯길..

멀리서 바라본 대관령 정상

미끄러운 길도 있어서 겨울은 아이젠이 필수

산등성이 초겨울 잎이 다 떨어진 잡목 모습

약간의 과 얼음이 있는곳 

양지바른 등산로~~

철쭉군락지 입구길~~

 

험한길도 있네요^^

갑자기 고목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네요^^

낙석위험지역으로 옆으로 가야 됩니다.

제왕 솟대 바위 ~~

아릅답고 평안한 능선 

 

 

제왕산(帝王)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와 완산면 왕산리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높이 840M의 이산은 대관령 동쪽에서 제일 높은 봉(峯)이다. 고려 제32대 임금인 우왕이 성을 쌓고

피난 했다는 전설이 있으며, 지금도 석축을 쌓은 흔적과 기왓장이 발견되고 있음.

2000년 1월 1일 산림청

석축을 쌓은 흔적들

 정상에서 되돌아 오는 길~~자연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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